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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2><랑종> 그리고 <불청객들>! 죽음의 공포 흥행 잇는다!

무비조이1004 2021. 9. 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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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맨><말리그넌트>, 그리고 <불청객들>까지 9월 극장가를 공포에 몰아 넣고 있는 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하며 호러 매니아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올여름은 물론 9월까지도 다양한 공포 영화들이 개봉하며 공포 매니아들을 열광시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공포 영화 <불청객들>이 9월 27일 개봉하며 공포 영화의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 받고 있다. 
<불청객들>은 빈집만 찾아다니며 파티를 여는 젊은이들이 새로운 파티 장소로 과거 정신병원 이었던 곳을 들어갔다가 죽음의 공포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의 공포 영화다.
    
올해는 다양한 공포 영화들이 수 없이 개봉하며 공포 매니아들을 즐겁게 했다. 무서운 곳만 찾아다니는 부부의 또 다른 공포 <컨저링 3 : 악마가 시켰다>, 소리 내면 죽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나홍진 감독의 태국산 공포 <랑종>,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빨리 늙는 공포 <올드>, 부르면 나타나는 죽음의 악령 <캔디맨>, 제임스 완 감독의 새로운 공포 <말리그넌트>까지 공포 장인들의 신작과 여러 공포 영화들이 개봉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러한 공포 영화의 흥행을 <불청객들>이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빈 집에서 파티를 열면서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 해안에 있는 오래된 여름 별장을 발견하고 그곳을 파티 장소로 선택하지만 그곳은 지난 세기 초 정신병원이기도 했던 곳. 결국 파티 중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집주인이라는 남자까지 나타나며 파티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죽음이 찾아온다는 서늘한 공포를 선사할 <불청객들>. 

<컨저링 3>,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캔디맨>, 말리그넌트>의 공포 영화 열풍을 이어갈 <불청객들>은 바로 오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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