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트럭> 제이슨 스타뎀과 함께 활약할 라인업 화제! <분노의 질주> 스콧 이스트우드부터 <시카리오> 제프리 도노반까지!

제이슨 스타뎀의 2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캐시트럭>이 스콧 이스트우드, 조쉬 하트넷, 제프리 도노반, 홀트 맥칼라니를 비롯한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다.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 전세계 관객들의 열광에 힘입어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운 <캐시트럭>이 제이슨 스타뎀 외에도 스콧 이스트우드, 조쉬 하트넷, 제프리 노도반, 홀트 맥칼라니를 비롯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캐시트럭>은 캐시트럭을 노리는 거대 강도 조직에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 후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는 액션 영화. 

일찍이 예고편을 통해 3년 연속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세계적 힙합 아티스트 포스트 말론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캐시트럭>은 이 외에도 눈길을 끄는 다채로운 캐스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하나같이 제이슨 스타뎀과의 연기 호흡이 기대되는 배우들이어서 더욱이 큰 기대를 받는 중이다. 먼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퍼시픽 림: 업라이징>으로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할리우드의 유망주로 자리매김한 스콧 이스트우드다. 그는 거장 감독이자 명배우인 아버지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똑 닮은 외모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과연 <캐시트럭>에서 아버지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시카리오> 시리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던 제프리 도노반, <블랙 호크 다운>의 조쉬 하트넷,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의 홀트 맥칼라니까지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을 예고해, 작품 속에서 선보일 완벽한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들이 영화 속에서 맡은 역할과 제이슨 스타뎀과의 관계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기 때문에, 과연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지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캐시트럭>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를 기록하면서 전세계 관객들의 전폭적 지지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특히, 이미 영화를 관람한 해외 관객들이 다양한 이유와 함께 영화를 적극 추천하고 있어 흥행 열기가 국내까지 고스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에는 제이슨 스타뎀이 최초로 선보이는 ‘리얼 액션’, <알라딘> 가이 리치 감독과의 콤비 플레이와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를 넘어서는 6월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렇듯 제이슨 스타뎀 외에도 다채로운 캐스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캐시트럭>은 6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