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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리누, 결승 진출할 10人의 주인공 될까 ‘결승 향한 마지막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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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누가 ‘보이스킹’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리누는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에서 준결승 무대를 펼친다.

이날 매회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완벽 소화하며 ‘괴물보컬’이란 수식어를 얻은 리누는 또 한번 폭발적인 고음의 향연으로 심사위원인 킹메이커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과연 리누가 결승에 진출할 10인의 주인공이 될지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리누는 3라운드 1 대 1 지목미션에서 발목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무대를 선보였다. 이런 리누의 부상 투혼에 도전자들과 킹메이커들은 연신 박수갈채를 보냈고, 리누는 1011점으로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처럼 뜨거운 투혼을 불태우는 리누가 ‘보이스킹’에 임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앞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사랑비’, ‘아름다운 강산’을 통해 매 라운드마다 전율 돋는 가창력과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뽐낸 리누는 “‘보이스킹’에 목숨 걸었다”는 당찬 각오를 밝히며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최근 신곡 ‘운다’를 발표한 리누는 앞으로도 ‘보이스킹’을 통해 독보적인 보이스로 대중을 고품격 감성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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