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SHP9500, AKG K702(K701)-피델리오 X1-피델리오 X2-피델리오 L2BO-젠하이저 HD600 등과 비교하면 가성비로는 끝판왕입니다!
현재 제법 그래도 들을만하다고 생각되는 헤드폰으로 개인적으로 AKG K553PRO를 가장 좋아한다. 처음 출시할 때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한 30만원 정도 되어야 구입이 가능한 헤드폰이다. 여기에 아직도 음악 좀 들을만 하다는 헤드폰으로 AKG K702, 피델리오 X1, 피델리오 X2, 피델리오 L2BO, 피델리오 M1, 소니 MDR 1R, 소니 MDR 1A, AKG K545, AKG K845BT, AKG K551, KEF M500, 비츠 솔로2 유선(유일하게 헤드폰 명예의 전당에 오른 비츠 제품), B&W P3,오디오테크니카 ATH-SR5BT, AKG N700NCBT(필독공지사항 참조) 등은 여전히 아직도 보유하고 있다. 젠하이저 HD600은 헤드폰앰프 처리하면서 함께 판매한 후에 다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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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피델리오 시리즈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피델리오 X3를 구입하지 않는 이유! 양심 있는 리뷰를 해야 합니다!
주인장이 필독 공지사항에 올려 놓은 현재 소유하고 있는 헤드폰, 이어폰, 스피커 사진을 보면 이 카페 주인장이 얼마나 필립스 피델리오 시리즈와 필립스 헤드폰과 이어폰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필립스 피델리오 시리즈는 X1, X2, L2BO, M2 등 거의 시리즈 전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고, 여기에 필립스 헤드폰으로 SHP9500, SHL3300, SHO9565, PH805 ANC 무선을 가지고 있고, 이어폰으로는 SHS3305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피델리오 X3 관련 리뷰가 많이 올라오고 이게 리뷰인지 아니면 광고글인지 모르는 글들이 범람하면서 다들 좋다고 칭찬하는 리뷰만 있어서 상당히 의아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외국 음향 웹진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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