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보디가드2> 미치광이 킬러♥킬러의 와이프 낭만모먼트 BEST3 대공개!

<킬러의 보디가드2>가 아찔한 웃음을 선사하는 ‘킨케이드’ 부부의 골때리는 낭만 모먼트 BEST 3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전편보다 더 화끈한 청불 액션과 스토리로 돌아온 <킬러의 보디가드2>가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와 킬러의 와이프 ‘소니아’의 짜릿한 로맨스를 엿볼 수 있는 골 때리는 낭만 모먼트 BEST 3를 공개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한층 더 골 때리는 의뢰인이 플러스되면서 벌어지는 1+1 트리플 업그레이드 환장 액션블록버스터다.

#1 남편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돌진하는 역대급 걸크러쉬 ‘소니아’!
 
정열과 낭만이 넘치는 ‘소니아’는 사랑하는 남편이 납치되자 그를 구출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돌진한다. 등 뒤로 쏟아지는 총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는 남편의 전 보디가드 ‘마이클’을 찾아내 ‘다리우스’가 감금된 곳으로 달려간다. ‘소니아’의 무한 직진 본능과 남편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만나 더욱 화끈하고 대담한 액션 시너지를 폭발시킨다. 아슬아슬한 오토바이 추격전과 무대포 총격전을 벌이며 본인을 막아서는 모든 적을 처단해버리는 ‘소니아’는 걸크러쉬 끝판왕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짜릿하고 신선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2 ‘마이클’은 아웃 오브 안중, 운전 중 갑자기 시작된 부부의 키스타임?!
 
‘킨케이드’ 부부는 주변 따윈 신경 쓰지 않는 애정표현으로 시도 때도 없이 아찔한 수위의 낭만 모먼트를 선보인다. 이들 부부가 ‘마이클’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때에도 ‘소니아’가 운전을 잊을 만큼의 격렬한 키스를 나누는 덕분에 ‘마이클’이 뒷좌석에서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진다. 찐한 스킨쉽을 나누는 커플 사이에서 “브레이크 조금만 밟아줄래?”라며 간절히 부탁하는 ‘마이클’의 모습은 짠내 가득한 웃음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3인방의 트리플 환장 케미에도 재미를 더한다.

#3 내 아를 낳아도~! ‘소니아’의 충격적인 폭탄 발언
 
‘소니아’는 강력한 빌런의 등장으로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아이에 대한 낭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또 다른 웃음을 자아낸다. 적의 공격으로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가운데 허니문 첫날밤에 사라져버린 ‘다리우스’를 끝없이 구박하고 “우리 아이 가지려는 중이야!”라는 폭탄발언으로 ‘마이클’을 충격에 빠뜨린다. 한편 “나 좋은 엄마 될 거 같지 않아”라고 물으며 ‘마이클’에게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는 그녀의 모습은 과연 환장의 커플 ‘킨케이드’ 부부가 빌런을 막아내고 꿈꾸는 미래를 이뤄낼 수 있을지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편보다 더 화끈해진 美친 사랑과 역대급 액션으로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킬러의 보디가드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