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cott, 신곡 'SCENE' 발매••• 3분이라는 시간 속 담아낸 영화같은 장면

밴드 cott(콧)이 3분이라는 시간 속에 담아낸 영화같은 신곡 'SCENE'을 7월 2일 발매하였다

팝, R&B, 재즈를 기반으로 독특한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박재정, 요조, 이루리 등과 협업한 앨범 'Rotary’로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밴드 cott(콧).

'SCENE'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순간을 몽환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경쾌하고 심플한 리듬위에 긴장감 있는 멜로디가 춤을 추듯 유영하는 'SCENE'은 마치 한여름밤 꿈속을 연상시킨다.

또한 한국 퀴어 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과의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CJ문화재단 튠업 22기로 선정되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슈퍼루키로 인정 받은 cott(콧). 이들은 이번 신곡 SCENE'을 통해 cott(콧)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더 견고히 구축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