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제작진마저 감탄했다! 독창적 컨셉 스릴러의 대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타임 호러 스릴러!

독창적인 컨셉과 강렬한 서스펜스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올드>의 제작진마저 감탄시킨 놀라운 상상력과 극강의 서스펜스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소재에 극도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서스펜스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섬세한 스토리와 모두를 놀라게 만든 반전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식스 센스>부터 히어로 영화의 새 지평을 연 작품이라고 극찬받은 <언브레이커블>, 23개의 다중인격을 지닌 남자라는 신선한 소재가 돋보이는 <23 아이덴티티> 등 이목을 집중시키는 컨셉의 작품을 꾸준히 선보인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여기에 특유의 흥미를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과 밀도 높은 연출력까지 더해지면서 스릴러 장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렇게 한 번 보면 누구나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강렬한 컨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지금까지 작품 중 가장 도발적이고 창의적인 컨셉의 타임 호러 스릴러 <올드>를 선보여 화제다. 특히, 미친 속도로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기이한 해변이라는 <올드>의 흥미로운 컨셉은 촬영에 참여했던 제작진들마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오랜 기간 동안 함께 영화를 제작해 온 파트너이자 <올드>의 프로듀서 애쉬윈 라잔은  "<올드>는 지금까지 감독이 만든 작품 중에서 가장 놀라운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작품이 될 것"이라고 직접 밝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23 아이덴티티>를 비롯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다수의 작품의 호흡을 맞춰 온 총괄 프로듀서 스티븐 슈나이더는 “환상적이고, 공포스럽고, 기이하며, 비현실적인 것을 스크린에 포착하는 데 능한 감독”이라 밝히며 존경과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궁금증을 자아내는 기발한 컨셉으로 관객들은 물론 함께 영화를 제작한 스태프마저 사로잡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올여름 새롭게 선보일 타임 호러 스릴러 <올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 아이덴티티> 감독이 선보이는 타임 호러 스릴러 <올드>는 8월 18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