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트롯스타’ 윤서령, 독보적 스타성으로 ‘명실상부 10대 대표 트롯스타 입증’

‘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10대 대표 트롯스타다운 가창력과 끼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트롯869’를 통해 윤서령의 ‘내일은 트롯스타’ 영상이 공개됐다.

“트롯소녀 윤서령입니다”라며 밝은 인사로 ‘내일은 트롯스타’의 포문을 연 윤서령은 트롯 노래 메들리를 선사하며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윤서령은 MBC ‘편애중계’에서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린 곡인 혜은이의 ‘새벽비’ 무대를 시작으로 KBS2 ‘트롯 전국체전’ 1라운드 경연 당시 올스타를 거머쥔 ‘얄미운 사람’ 무대로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애절한 보이스와 시원한 고음을 자랑했다.

이어 윤서령은 ‘사랑님’, ‘울엄마’, ‘10분 내로’로 넘치는 흥과 독보적인 스타성을 자랑하는가 하면, 귀여운 포인트 안무와 잔망미 넘치는 표정연기까지 더해 명부상실 ‘트롯 비타민’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현재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윤서령은 공식 SNS 채널과 유튜브 채널 ‘윤서령 텔레비전’을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