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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윤서령, 바다쓰레기 수거 나선 ‘막내 에이스’…입꼬리 자동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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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몸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윤서령은 18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 트로트 농활원정대인 네박자 멤버로 출격, 에이스다운 맹활약을 보여주며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날 윤서령은 강원도 양양군의 해변에 버려져있는 쓰레기를 치우는가 하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는 똑소리나는 면모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또한 산을 찾은 윤서령은 복숭아 수확에 나서며 꼼꼼한 일솜씨로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 사랑스러운 애교를 뽐내며 막내 에이스다운 활약을 이어갔다.

10대의 에너제틱함을 뽐낸 윤서령은 센스 가득한 리액션으로 어르신들과 대화를 이어가는가 하면,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한껏 빛냈다.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윤서령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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