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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장터’ 정호영, 안정환-현주엽 위해 전국 시청자 입맛 자극한 ‘해산물 파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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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정호영이 또 한번 승리를 기록했다.

정호영은 지난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KBS2 ‘랜선장터’에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은 자연산 비단가리비를 만나기 위해 안정환, 현주엽과 함께 백령도를 방문, 또 한번 전국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안정환과 현주엽을 위해 비단가리비회부터 해삼, 성게 등으로 해산물 파티를 오픈한 정호영은 비단가리비구이 등 다양한 요리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홈쇼핑 매출 150억을 기록했다고 밝힌 정호영은 라이브커머스가 처음인 현주엽을 위해 본격적인 특강에 돌입했다. 정호영은 현주엽에게 돌을 판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센스 넘치는 설명과 입담으로 현주엽을 설득, 세 번의 승리를 기록한 승리요정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본격적으로 비단가리비 판매를 시작한 정호영은 비단가리비 찜 요리를 비롯해 비단가리비 튀김 등 요리를 선보여 시작부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한 정호영은 또 한번 승리를 거두며 승리요정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한편, 정호영은 ‘랜선장터’를 비롯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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