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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퍼펙트 스틸><듄><아네트><경고> 장르별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10월 극장가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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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각양각색의 장르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어,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하이스트 무비 <퍼펙트 스틸>이 이 중 한 작품으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2021년 10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어, 국내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화 팬들이 사랑하는 장르인 하이스트 무비 <퍼펙트 스틸>도 그 중 한 작품. <퍼펙트 스틸>은 인생을 바꿀 한방을 노리는 국선 변호사 ‘캐시’의 완벽한 절도를 그린 하이스트 무비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존 보예가, <그것> 시리즈의 빌 스카스가드, <레디 플레이어 원>의 올리비아 쿡, <미드웨이>의 에드 스크레인까지 쟁쟁한 할리우드 기대주를 모두 모은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다수의 영화에서 제작 및 감독으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감독 리들리 스콧이 영화의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은다.

<퍼펙트 스틸>과 함께 개봉을 대기 중인 영화 <듄>은 SF액션 영화.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거대한 스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국내 관객을 찾아오는 <아네트>는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가 사랑에 빠지면서 무대 그 자체가 된 그들의 삶을 노래한 시네마틱 뮤지컬. 독특한 장르에 아담 드라이버, 마리옹 꼬띠아르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공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영화 <경고>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경고>는 고액의 알바를 제안받은 남자가 신경쇠약의 소녀와 외딴집에 갇히며 시작되는 섬뜩한 일들을 그린 밀실 공포. 색다른 공포 장르로 호러 팬들을 미치게 할 올해의 공포영화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다양한 장르 사이에서 단 하나의 하이스트 무비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퍼펙트 스틸>은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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