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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o GW100 v2 Bluetooth headphone review: A wireless wonder
The company's first wireless headphone sounds and feels great, but it has no ANC or passive noise iso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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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100은 Grado(그라도)의 첫 번째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2018년에 처음 소개되었고 최근에는 버전2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GW100 v2는 폼 이어 패드와 그 독특하고 다소 복고풍인 Grado 스타일이 적용된 가벼운 온 이어 오픈 백 디자인입니다. 또한, 특별히 설계된 44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마 Grado GW100은 고급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의 훌륭한 동반자이지만 개방형 디자인으로 외출 할 때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파수 응답은 20Hz에서 20kHz (공차 없음)로 확장하도록 지정되며 각 장치의 드라이버는 서로 0.1dB 이내로 일치합니다. 또한 1mW에서 최대 99.8dB SPL까지 충분히 큰 소리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Grado에 따르면 ANC는 음질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는 이를 모두 생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Grado는 최상의 Bluetooth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GW100 v2는 aptX, AAC 및 SBC 코덱을 지원하는 Bluetooth 버전 5.0 (원래 GW100의 4.2와 반대)을 구현합니다.
업데이트 된 850mAh 배터리는 2시간 만에 충전되며 50% 볼륨 설정을 기준으로 최대 40시간의 재생 시간을 제공합니다.
GW100 v2는 매우 편안하며 클램핑 압력이 낮아 매우 가볍습니다. 폼 이어 패드가 있는 온 이어 디자인이기 때문에 주변 소리로부터 수동적 격리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시끄러운 환경에서 잠재력을 최대한 들을 수 없습니다.
평소와 같이 iPhone XS에서 무손실 고해상도 트랙의 Tidal의 마스터 라이브러리에서 다양한 음악을 들었습니다. GW100 v2는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와 훌륭한 이미지로 멋지고 개방적인 사운드를 가졌습니다. 저음은 아마도 약간 불분명했고 피아노는 내가 선호했던 다른 솔로에서 더 앞으로 나아 갔지만 각 악기는 명확하게 묘사되었습니다.
수년 동안 저는 홈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Sennheiser HD 414SL 온 이어, 오픈 백 헤드폰을 사용했고 그 사운드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Grado GW100 v2는 깨끗하고 개방적인 사운드,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 정확한 이미지, 깊은 저음에서 깨끗한 중음, 공기가 많은 고음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음조 균형을 통해 제가 사랑하는 Sennheiser와 거의 동일한 느낌과 사운드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