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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보이저스>, <엑스맨><메이즈 러너> 제작진 참여!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진이 완성한 뉴타입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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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한 인류 최후의 미션을 그려낸 영화 <보이저스>가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진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보이저스>는 2063년 인류 전멸 위기의 지구, 우성인자로 태어난 ‘30명의 탐사대원들’과 대장 ‘리처드’가 인류의 희망이라고 믿는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우주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세 배우들의 출연으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비한 동물사전>, <더 랍스터> 콜린 파렐이 ‘휴매니타스호’의 여정을 이끄는 탐사대장 ‘리처드’역을 맡았고, <엑스맨>, <레디 플레이어 원>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타이 쉐리던이 탐사대원 ‘크리스토퍼’로 변신하며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보이저스>는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진의 만남으로 완성된 웰메이드 우주 SF 영화로 화제를 모은다. 먼저, <리미트리스>, <다이버전트>를 연출하며 남다른 세계관과 상상력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한 ‘SF 거장’ 닐 버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한 ‘인류 이주 프로젝트’라는 기발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뉴타입 SF의 탄생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화려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엑스맨> 시리즈, <메이즈 러너> 제작진의 참여로 눈길을 끌며, <설국열차> 매튜 스틸먼 프로듀서와 <어벤져스> 시리즈 아트 디렉터가 제작에 합류했다고 알려지며 더욱 완성도 높은 영화의 세계관과 스케일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할리우드 최강 스탭진들이 의기투합하여 완성된 웰메이드 우주 SF <보이저스>는 보편적인 우주 영화의 고정관념을 넘어 SF 장르의 새로운 장을 열며, 흥미로운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완성된 뉴타입 SF <보이저스>는 5월 26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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