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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실크 로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크루엘라><파이프라인> 꿀잼 범죄 영화들 극장가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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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재능낭비 범죄 실화 <실크 로드>부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크루엘라>, <파이프라인>까지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을 보낸 관객들의 가슴에 통쾌함을 안겨줄 쾌감 200% 범죄 오락 영화들이 극장가에 몰려온다.

먼저, 5월 19일 개봉 예정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전 세계에서 5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린 <분노의 질주>의 아홉 번째 시리즈로,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리즈를 책임지고 있는 빈 디젤을 필두로 시리즈를 액션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시킨 저스틴 린 감독과 오리지널 패밀리들이 화려하게 컴백한다.

또한, 5월 26일 개봉 예정인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엠마 스톤)가 ‘남작 부인’(엠마 톰슨)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다. ‘크루엘라’는 강렬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존재감과 디즈니 사상 가장 파격적인 빌런의 탄생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5월 개봉 예정인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대한민국 땅 아래 흐르는 기름을 훔친다는 신선한 발상에서 시작된 영화는 어마어마한 판돈을 노리고 전국에서 모여든 개성만점 도유꾼들과 함께 그동안 본 적 없는 도유의 세계를 그리며 짜릿함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3일 개봉 예정인 <실크 로드>가 2021년 가장 핫한 '비트코인' 소재의 몰입도 200% 완전 범죄 실화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크 로드>는 국가의 통제는 억압이라 생각하는 비합법적 천재 ‘로스’가 비트코인을 통한 마약 쿨거래 사이트를 만들어 완전 범죄를 꿈꾸는 역대급 재능낭비 충격 실화.

비트코인, 익명의 마약거래 등 트렌디한 소재와 북미를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이 완벽히 어우러진 스토리는 리얼리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러닝타임 내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크 웹사이트 ‘실크 로드’를 개설한 상위 1% 비합법적 천재 ‘로스’(닉 로빈슨)는 국가의 표적이 되어 쫓기는 순간에도, 더욱 대담해진 범죄를 선보이며 세상을 골탕 먹인다. 예측불가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력, 거침없는 캐릭터들이 담긴 영화는 “빠른 전개, 훌륭한 앙상블, 최고의 오락 무비”(Chicago Sun-Times), “강렬한 흥미로 이끄는 시사성”(Variety), “스마트하지 않은 일을 하는, 스마트한 사람들을, 계속 보게 되는 스마트한 영화”(Movie Mom), “철저한 속임수를 통해 궁지로 몰아넣는 흥미로운 과정”(Austin Chronicle) 등 신뢰도를 높이는 해외 호평까지 더해져 역대급 엔터테이닝 무비의 등장을 알린다.

올봄 극장가 믿고 보는 범죄 오락 무비들의 러쉬 가운데, 방심 불가, 상상 그 이상의 완전 범죄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는 역대급 재능낭비 실화 <실크 로드>는 오는 6월 3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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