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타뎀이 2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캐시트럭>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는 가운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서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강렬하고 리얼한 액션으로 풀어줄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북미 박스 오피스 1위,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등 관객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캐시트럭>의 주연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강렬하고 리얼한 액션을 예고하면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서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캐시트럭>은 캐시트럭을 노리는 거대 강도 조직에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 후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는 액션 영화이다.
제이슨 스타뎀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을 시작으로 4편에 걸쳐 분노 시리즈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껏 받았기에 아쉬움이 더욱 컸는데, 이번 <캐시트럭>으로 그 아쉬움을 말끔히 날려버릴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는 현실감 넘치는 ‘리얼 액션’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해 예비 관객들로부터 더욱 큰 기대를 받고있다. 실제로 제이슨 스타뎀은 생생한 액션을 구사하기 위해 하루 2000Kcal를 넘지 않는 철저한 식단 관리, 6주마다 새로운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노력을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캐시트럭>은 제이슨 스타뎀의 활약에 포커스를 맞춰 전개된다는 점에서 그의 매력을 더욱 생생히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를 기록하며 전세계 관객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알라딘>을 연출한 가이 리치 감독과의 폭풍 시너지 역시 영화의 재미를 배가 시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할리우드의 자존심 가이 리치와 제이슨 스타뎀은 서로를 극찬한 데 이어 차기작까지 함께 할 예정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아울러 <분노의 질주: 홉스&쇼>로 함께 활약했던 드웨인 존슨 또한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긴 가운데, 제이슨 스타뎀만이 <캐시트럭>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날 예정이어서 그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분노의 질주>에서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새로운 매력과 강렬함으로 해소시켜 줄 제이슨 스타뎀의 활약을 만나볼 수 있는 <캐시트럭>은 6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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