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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랑종><맨 인 더 다크><47미터><사운드 오브 데스>까지! BIFAN이 고른 공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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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장 대담한 비트 고어 <사운드 오브 데스>가 <랑종>, <47미터>, <맨 인 더 다크> 등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선택한 흥행 공포 영화 대열을 이을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사운드 오브 데스>는 잔혹한 살육을 통해 죽음의 음악을 만드는 비트 고어 영화. 독특하고 강렬한 살인 장면들과 관객들의 공감각을 자극하는 연출로 호평을 받은 <사운드 오브 데스>가 BIFAN이 고른 공포 흥행작 계보를 이어 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맨 인 더 다크>, <47미터>, <랑종>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BIFAN이 고른 영화라는 점. BIFAN은 장르 영화에 대한 신선하고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판타스틱 영화제로 BIFAN이 선택한 공포영화라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갖추었다는 인증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다. 이를 입증하듯이 2016년 <맨 인 더 다크>는 100만 관객을, 2017년 <47미터>는 50만 관객, 2021년 <랑종>은 80만 관객을 넘어서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2021년 BIFAN을 통해 <사운드 오브 데스>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어떡해, 너무 재밌어, 짜릿해. 블랙핑크 제니 주연으로 K-POP 버전 리메이크되면 더 재밌을 듯”(왓챠피디아, 이**), “마지막의 피날레”(왓챠피디아, 마*****), “<향수>가 죽음을 증류해 응축한다면 <사운드 오브 데스>는 소리로 발산한다. 똘끼도 고어함도 막강한 영화.”(Twitter, @la********), “우와아악 <사운드 오브 데스> 완전 하드코어”(Twitter, @Is**********), “음악을 이용하여 이렇게 가학적이고 창의적인 폭력을 행할 수 있는지 감독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추천작!!”(익스트림무비, 박**) 등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살인 장면과 이를 담아낸 신예 알렉스 노이어 감독의 창의력 가득한 연출력에 박수를 보내고 있어, 공포 영화 매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21년 호러 영화 팬들의 선택을 받은 비트 고어 영화 <사운드 오브 데스>는 9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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