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요아리-김경현-하유비,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찰떡라이브 공개 ‘환상의 티키타카’

‘트롯 비타민’ 윤서령의 ‘척하면 척이지’가 많은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소속사 제이지스타 아티스트들이 순차적으로 공개한 윤서령의 ‘척하면 척이지’ 찰떡라이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MC하루를 시작으로 하유비, 김경현, 요아리, 리누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척하면 척이지’ 찰떡라이브를 공개해 신명나는 흥은 물론, 소속사 식구들의 폭풍 케미를 선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척하면 척이지’ 찰떡 라이브들은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척하면 척인 상황을 연출해 팬들의 웃음을 자극하는가 하면,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로 팬들에게 ‘애드리브 미치겠다’, ‘흥도 척하면 척이다’,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제이지스타 아티스트들은 소속사 막내인 윤서령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와 칭찬까지 잊지 않았다. 김경현은 “어마무시한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응원을 건넸고, 하유비는 “역시 서령이는 말 안 해도 척하면 척”이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KBS2 ‘트롯 전국체전’ 출연 당시 친분을 쌓은 개그맨 상호&상민을 비롯해 MBN ‘트롯파이터’ 출신 성리 역시 ‘척하면 척이지’ 찰떡 라이브를 공개해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고, 유명 틱톡커와 댄스 유튜버들 또한 ‘척하면 척이지’ 커버 영상을 공개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윤서령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에게 넘치는 흥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