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보디가드2>가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셀마 헤이엑의 환장 트리플 케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를 대표하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셀마 헤이엑이 액션 블록버스터 <킬러의 보디가드2>에서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장의 케미스트리로 6월 극장가에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한층 더 골 때리는 의뢰인이 플러스되면서 벌어지는 1+1 트리플 업그레이드 환장 액션 블록버스터다.
B급 블록버스터 <데드풀>부터 화려한 액션 무비 <6언더그라운드>, 172만 관객의 선택을 받은 전편 <킬러의 보디가드>까지 매 영화마다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킬러의 보디가드2>에서 짠내폭발 보디가드 ‘마이클’로 다시한번 인생 캐릭터를 선사한다. <어벤져스>시리즈,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등을 통해 나이 불문 할리우드 ‘힙’의 대명사로 떠오른 사무엘 L. 잭슨은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로 돌아와 거침없는 팩폭 입담으로 극장가에 통쾌함을 전할 예정이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이터널스>등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셀마 헤이엑은 킬러의 와이프 ‘소니아’로 미친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대체불가 존재감을 가진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대를 더하고 있는 <킬러의 보디가드2>는 전편보다 2배로 강해진 트리플 케미로 극장가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훈훈한 브로맨스와는 180도 다른 브로맨스 0% 케미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던 ‘마이클’과 ‘다리우스’ 콤비와 추가된 의뢰인 ‘소니아’의 환장 케미는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예측불가한 상황과 거침없는 팩폭 입담이 맞물려 시너지가 폭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편보다 더욱 화려하고 거대해진 스케일의 액션은 올 여름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셀마 헤이엑 세 배우의 환장 트리플 케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킬러의 보디가드2>는 6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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