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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한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음향 카페에 따라서 나온 지 1~2년 된 새 제품 위주로만 공구 하는 곳도 있고, 혹은 새 제품도 하지만 나온 지 4년 이상 넘은 재고품 처리를 하는 공구 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늘 이야기 하지만 4년 이상 넘어서 제대로 팔리지 않아서 재고품으로 남은 음향 기기 공구는 정말 꼭 가지고 싶은 제품 아니라면 절대 하지 마세요. 정말 구입하고 나서 중고 장터에 내 놓는 소비자들 엄청 많이 봅니다.
이런 재고품들은 한국 시장에서 인기가 없었기 때문에 남은 제품들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저렴한 가격에 공구 해도 공구 가격이 소문 나는 순간 중고 시장에서도 공구가 이하로 가격이 떨어집니다. 얼마 안 듣고 중고 시장에 내 놓아도 제대로 판매도 되지 않고 제 값 받기도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시장에서 인기가 없어서 재고품으로 남은 헤드폰이나 이어폰 혹은 다른 음향 기기들 아무리 저렴하게 구매해도 실제 받아서 만족할 소비자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아무리 저렴하게 구해도 시장에서 인기가 없었던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적을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중고품으로 금방 시장에 나오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에 나온 지 1~2년 된 제품들 공구는 참여해서 필요로 하는 것 구입하는 게 나쁘지 않지만, 4년 이상 지난 재고품 공구는 웬만해서 구입하지 마세요. 진짜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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