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배우들!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이레, 연상호 감독!
넷플릭스(Netflix)의 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새롭게 신설된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에 공식 초청된 이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은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의 주역들은 지난 10월 6일(수)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개막식에 참석, 뜨거운 취재 열기와 팬들의 환호에 응답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과 처음 만남을 가진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이레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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