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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디즈니 제작진의 마법 판타지 애니메이션 <매직 스쿨: 초보마법사 아우라의 대모험> 10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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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라이온킹>(1994)과 <카>(2006)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매직스쿨: 초보마법사 아우라의 대모험>이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매직 스쿨: 초보마법사 아우라의 대모험>은 출생에 비밀이 있는 소녀 ‘아우라’가 자신에게 마법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마법학교로 입학을 하게 되면서 자신과 학교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가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매직 스쿨 : 초보 마법사 아우라의 대모험>의 감독 ‘저겐 클루비엔’은 국내에서 흥행한 다수의 디즈니 작품에 제작진으로 참여한 감독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감독 ‘저겐 클루비엔’은 감각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팀 버튼’ 감독의 <크리스마스의 악몽>(1995)과 <프랑켄 위니>(2012)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같이 보는 가족 애니메이션이라 할 수 있는 <라이온 킹>(1994), <뮬란>(1998), <토이 스토리2>(1999), <카>(2006), <슈렉 포에버>(2010), <덤보>(2019) 등의 작품에도 참여했다.

감독 ‘저겐 클루비엔’이 그동안의 많은 노하우를 집약하여 제작한 판타지 애니메이션 <매직 스쿨: 초보마법사 아우라의 대모험>은 마법 학교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벌어질 이야기로 10월 개봉과 함께 올 가을 최고의 가족영화로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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