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뉴스

<크라임 보스> 리암 헴스워스X빈스 본! 압도적 범죄 스릴러 10월 개봉 & 포스터 공개!

반응형

여유로운 외곽도시에서 완전범죄를 꿈꾸는 마약왕의 마지막 작전을 그린 스릴러 영화 <크라임 보스>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미국 외곽도시에서 마약왕과 조직원들의 완전범죄를 위한 마지막 작전을 그린 영화 <크라임 보스>가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 <크라임 보스>는 여유로운 도시에서 상상을 초월한 마약왕의 완전범죄 마지막 작전을 그린 스릴러. 

영화 <크라임 보스>는 마약과 범죄라는 소재를 유쾌하고 몰입감 넘치는 스릴러로 풀어내며 매혹적인 스토리를 기대케한다. 이에 영화를 본 해외관객들은 “거의 타란티노 스릴러 급이다”, “똑똑하고 매혹적인 스토리를 원한다면 봐야 할 영화”, “완벽한 캐스팅, 멋진 스토리, 기상천외한 재미” 등 장르, 스토리, 캐릭터까지 범죄 스릴러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더불어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붉은 배경과 무언가 묻는 듯한 검은 실루엣이 범죄 스릴러 장르를 부각시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붉은 배경 속 배우들의 얼굴이 보이며 베일에 싸인 범죄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같은 곳을 바라보는 듯 빗겨간 ‘리암 헴스워스’와 ‘빈스 본’의 시선은 하나의 사건 속에서 서로 다른 욕망을 잠작할 수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완전범죄를 완성한다”는 카피가 어우러져 이들의 마지막 작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완전범죄를 꿈꾸는 마약왕의 마지막 작전을 그린 영화 <크라임 보스>는 10월 개봉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