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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어폰이나 혹은 무선헤드폰 같은 경우에는 2년 이상 된 제품 같은 경우에는 내구성도 문제지만 더 크게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배터리 열화입니다.
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과충천을 해도 문제고 완전히 방전시켜도 문제가 됩니다. 여기에다가 너무 자주 충전을 해도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데 무선헤드폰이나 무선이어폰의 경우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쳐박아 두는 경우도 많지만 너무 자주 사용해서 충전이 잦아 지는 경우도 많이 생기죠. 그래서 휴대폰 배터리처럼 생각보다 빨리 배터리 열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2년까지는 이런 문제가 눈에 잘 안나타나는데 휴대폰처럼 2년이 지나거나 3년차가 넘어가면 배터리 열화가 눈에 보일 정도로 심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는 한 번 충전으로 4시간 사용 가능했던게 3시간으로 줄어든다든지 하는 경우인데요. 이렇게 배터리 열화가 한 번 일어나면 급속도로 진행이 됩니다.
따라서 이런 물건 구매하면 정말 골치 아프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무선이어폰이나 무선헤드폰은 구매시 진짜 조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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